광주경찰청, 8월까지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 등[전남광주소식]

기사등록 2026/07/08 17:36:11
[전남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 직원들이 지난달 28일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한 사거리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여름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근절을 위해 내달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5개 경찰서에서 숙취운전 일제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5건(면허정지 4건·취소 1건) 등 9건의 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광주경찰은 야간 음주단속과 숙취·반주운전 등 주간 단속을 병행하고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전거 운전자까지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산소방서, 비아시장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광산소방서는 지난 7일 비아시장 일대에서 광산구청, 광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긴급차량 양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광산소방서는 시장 일대에서 긴급차량 우선 통행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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