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가마 활용, 달항아리 제작
무형 유산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발물레 시연 및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한 달항아리 제작 과정 등을 선보였다.
백영규 사기장은 1953년 전통 도예에 입문해 2009년 경북도 무형유산 사기장으로 지정됐다.
대가야 토기 재현·전시를 통한 한국 도자 문화 발전 및 전승에 기여한 공로로 202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고령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그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