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8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7월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이에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온 윈윈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윈윈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했다.
계약 종료와 함께 팀에서 탈퇴하는 것은 지난 4월 마크 이후 두 번째다. SM를 떠나 새 소속사를 설립한 텐은 향후 엔시티 그룹 활동과 웨이션브이 활동을 계속한다.
윈윈은 2016년 NCT로 데뷔해 복수의 산하 그룹 NCT 127에서 활동했다. 이후 NCT 127 팀 활동에서 빠진 윈윈은 중화권을 겨냥한 그룹 웨이션브이로 2019년 1월 데뷔했다..
그러나 단체 활동 불참이 잦았고, 웨이션브이가 국내 활동을 본격화한 2024년부터는 앨범을 비롯한 공식 활동에서 빠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전속계약 종료와 팀 탈퇴가 사실상 예고된 수순이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윈윈은 2021년 중국 내 연기 활동을 전담할 개인 소속사를 별도 설립하면서 독자 노선을 걷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윈윈은 중국 드라마 '25시간의 연애' '오복임문' '양진미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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