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식 열고 본격 의정활동 돌입
중구의회는 8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재선의 윤 의원을 의장으로 뽑았다. 윤 의장은 중구 동장을 지낸 공무원 출신으로 제8대 의회에서 비례로 입성했다.
부의장엔 민주당 김선옥(나선거구) 의원이 뽑혔다. 김 의원은 9대 의회에서 비례로 입문한 뒤 재선에 성공했다. 의회는 10일까지 상임위원장 선거 등을 차례로 실시해 전반기 원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윤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개원식에서 "의회의 문턱은 낮추고 소통의 폭은 넓혀 구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가장 먼저 반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터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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