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정책 추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표창에서 재단은 도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일자리 사업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저출생 대응으로 ▲임금 축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모델인 '주 4.5일제' ▲생애주기에 따라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0.5&0.75잡'을 운영하며 일·생활 균형과 기업 경쟁력이 양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새로운 근무 모델의 확산에 기여했다.
또 고령화 대응으로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베이비부머 인턴십' ▲'5070 일자리 재취업 패키지' 등을 운영해 중장년층의 소득 공백을 줄이고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의정부 금오먹자골목, 2026년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의정부도시공사는 금오먹자골목 상인회가 2026년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상권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는 상인회와 협력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절차를 지원하며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지정에 따라 금오먹자골목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 접근성이 좋아지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와 관계기관이 추진하는 시설현대화,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