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청렴한달' 성료…경영진 청렴응원박스로 격려

기사등록 2026/07/08 16:09:51

대표이사 직무대행 우수부서·자회사 격려하며 청렴문화 실천 확산

8일 남한규 직무대행이 청렴응원박스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가 6월 한 달간 추진한 ‘청렴한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장 소통을 통한 청렴 조직문화 굳히기에 나섰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8일 본사 사옥에서 사내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우수부서와 자회사를 대상으로 '경영진 청렴응원박스'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향식 청렴 우수사례 발굴에 그치지 않고, 경영진이 직접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청렴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응원박스 지급 대상으로는 조직 내 청렴 실천에 앞장선 머신게임팀과 안전관리팀, 그리고 자회사인 하이원추추파크가 최종 선정됐다. 이날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직접 해당 부서와 자회사를 찾아 청렴 굿즈와 간식, 부서 회식 지원비 등이 알차게 담긴 '청렴응원박스'를 전달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남 직무대행은 "청렴은 딱딱한 제도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청렴문화를 실천해 준 직원들과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통과 격려 중심의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국민권익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 6월을 '청렴한달'로 지정하고 전방위적인 청렴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한 달 동안 ▲청렴라이브 콘서트 ▲권익위 부위원장 초청 특강 ▲기관장 주관 계약업체 청렴간담회 ▲자회사·협력사 인권침해 예방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청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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