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식]'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 특별전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7/08 15:53:21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14일부터 9월6일까지 부천시립박물관에서 특별전 '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계명대 행소박물관과 공동 개최하는 순회전이다. 태항아리를 비롯한 관련 유물을 통해 조선 왕실의 태실 문화와 생명관을 조성한다.

전시에서는 지난해 작동 신생옹주묘역에서 출토된 태항아리가 최초 공개된다.

◇부천시, 장기 방치 빈집 상수도요금 체납 특별정리

경기 부천시는 내년 3월까지 장기간 방치된 빈집 1803곳을 대상으로 상수도요금 체납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이 지속되면 급수정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빈집 소유자와 관리인에게 급수중지 신청과 수도시설 점검을 안내해 누수로 인한 요금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부천시, 고립 위험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경기 부천시는 청·장년 고립 위험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해 상동·대산·고강종합사회복지관 3곳에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중장년 대상 '인생플러스 아카데미', 셀프 집수리와 재능기부를 연계한 '뚝딱이웃', 청년 대상 '청년 언박싱'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가 스스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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