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이준영, 음주운전 차량 직접 잡았다

기사등록 2026/07/08 15:39:09
[서울=뉴시스]배우 이준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준영이 과거 음주운전 차량을 신고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준영은 8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입대 전 마음을 털어놓는다.

유튜브에 선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그를 향해 "음주운전 차량을 추격해서 잡았다"고 했다.

이에 이준영은 "그때 대표 형이랑 통화 중이었는데 '형 나 잠깐 해야 할 일이 있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른 차랑 사고나는 것보다 차라리 내 차를 박으라는 마인드로 (따라)갔다"고 했다.

입대를 앞둔 심경에 대해서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다"고 했다.

또 "촬영하다가도 갑자기 다운된다. 감정 신이 아닌데 막 감동을 받는다"고 했다.

아울러 "저 사람처럼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어른들이 몇 있었다. 근데 그 사람들도 (군대에) 갔다온 것 아닌가. 저라고 못 할 게 뭐가 있나"라고 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활약했다. 오는 21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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