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태풍 '바비' 일본 북상 대비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기사등록 2026/07/08 14:50:38
[서울=뉴시스]외교부는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후쿠오카총영사관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제9호 태풍 '바비(Bavi)'가 일본 오키나와 서남방에 위치한 섬인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로 접근함에 따라 8일 현지 우리 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주후쿠오카총영사관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조 기획관은 "본부와 공관이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태풍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면서 재외국민 안전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강석희 주후쿠오카총영사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는 한편, 안전 수칙과 대피 정보를 담은 안전 공지를 수시로 전파하는 등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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