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8월 분양

기사등록 2026/07/08 13:36:42 최종수정 2026/07/08 15:29:23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총 1949가구로 조성

[서울=뉴시스]시티오씨엘 마스터플랜 조감도.(사진=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윤도영 인턴기자 = 인천 미추홀구에 조성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디씨알이(DCRE)가 시행을 맡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하 49층, 9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시티오씨엘은 용현·학익1블록 일원 약 154만㎡ 부지에 주거·업무·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주거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1만3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를 비롯해 학교와 공원,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단지 앞에는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예정)가 위치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해와 공원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남향근린공원, 문학산, 갯골 유수지 등 주변 녹지 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 인프라도 갖췄다. 능해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송도역 인천발 KTX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GTX-B 노선(청학역 추가 신설 확정)도 예정돼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용현학익2초등학교(2028년 9월 예정), 용현학익중학교(2029년 3월 예정),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한다. 상업·문화시설이 들어서는 '스타오씨엘'도 도보권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준공 예정인 인천뮤지엄파크도 인접해 있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했다. 모든 타입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배치했고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과 팬트리 등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사우나를 비롯해 스터디라운지, 프라이빗 독서실, 키즈라운지, 어린이집, 오브제 카페, 시니어라운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시티오씨엘 내 지상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라며 "그랜드파크와 생활 인프라, 교통망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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