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 이란 대통령 등 맞이
장례식, 4일부터 시작…9일 종료
이란 국영IRIB 방송에 따르면 하메네이 시신을 운구한 항공기는 이날 이라크 성지 나자프에 도착했다.
이라크 국영 TV도 알리 알 자이디 이라크 총리,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등이 나자프 국제공항에서 관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하메네이는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사망했다. 장례식은 지난 4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됐다.
이날 유해는 이라크 시아파 성지인 카르발라와 나자프로 운구된 후, 9일 그의 고향이자 시아파 성지인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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