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8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다소 낮아지지만 강한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중부지방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부터 내일(8일) 저녁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내일까지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옹진군 23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 27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6도, 강화군·옹진군 25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7~15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1~3m 내외로 높게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비가 내리겠다"며 "안전 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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