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44억 출연
충남 서산·태안심뇌혈관센터 개소 지원
서부발전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촌발전 유공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최초이자 최대 출연기관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44억원을 출연하며 농어촌지역의 의료·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활동을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 취약지역인 충남 서산·태안 지역의 심뇌혈관센터 개소와 의료진 파견을 지원한 바 있다.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충남지역 128개 마을에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또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과 경제성 어족자원 방류를 통해 농어촌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자원재활용 연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889명의 일자리도 창출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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