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예정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안보·경제 협력 논의"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3국의 외교장관 회의가 개최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나토 정상회의 계기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3국 장관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3국 간 안보 및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북한 핵·미사일 대응과 중동 정세 및 미국·이란 간 핵 협상 동향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미일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외교장관회담을 약식 형태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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