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써밋 더힐은 다음달 6일 잔여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5월 써밋 더힐은 총 1515가구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39~84㎡ 432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 접수는 최초 청약 이후 예비입주자 계약을 진행하고 남은 미계약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공급 대상은 전용 84㎡A 3가구다. 해당 타입의 분양가는 29억5890만원(최고가 기준)이다.
시장에서는 서울 핵심 입지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고분양가에 대한 수용 범위가 한층 넓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분양한 노량진6구역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이 평균 26.9대1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노량진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도 평균 19.9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써밋 더힐'은 32.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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