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미래 신안보 전략회의…국방·우주 혁신기업 지원 논의

기사등록 2026/06/26 10:03:02 최종수정 2026/06/26 10:20:24

국방·우주 분야 지원 방안 논의하고 현장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6.2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청와대에서 열고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과 국방·우주 분야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신안보 강국 대한민국, 혁신기업이 만든다'를 슬로건으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과 국방·우주 분야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대학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방산펀드 운용사 등 안보 관련 분야 연구소장과 전문가,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방부 장관, 국정원장, 금융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방위사업청장·우주청장, 합동참모본부 의장, 대통령실 비서실장, 안보실장, 정책실장, 안보1차장, 경제성장수석,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함께해 총 57명이 자리한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대통령 모두발언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의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계획', 국방부 장관의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국방 분야 추진방안', 우주청장의 '우주항공 신산업을 통한 신안보 제고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글로벌 신안보 강국 도약을 위해 현대전 양상과 미래 신안보 분야 기술혁신,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역할, 미래 신안보 분야 인재 육성 방안을 주제로 세션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