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기대감 확산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26일 광주·전남 지역 건설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남화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29.96% 오른 6680원에, 금호건설은 30.00% 상승한 6630원에 거래되며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화토건과 금호건설은 각각 광주와 전남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건설사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설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정치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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