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평가위 통해 공정하게 평가"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6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지성감천이지 않겠는가' 했는데 우리가 하늘을 감동시키고 움직이는 데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제가 보좌관한테 올해 얼마나 뛰었는지 물어보니 3만3700km를 뛰었고 올해 234군데 일정을 했다고 한다"면서도 "많이 뛰기는 뛰었는데 그렇게 국민들께서 흔쾌히 민주당에 큰 박수를 보내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 "제가 지방선거 내내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시려면 민주당 1번 후보에게 투표해달라' 하고 목이 터져라 외쳤다"며 "어쨌든 우리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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