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17일 폐회연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12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449회 도의회(임시회)를 폐회한 뒤 '제12대 제주도의회 폐회연'을 열었다.
제13대 도의회에서 운영될 상임위원회 조정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는 24일 예정돼 있으나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사실상 마지막 공식 회기로 보고 폐회연을 준비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2대 도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난 4년 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13대 도의회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도정과 교육행정이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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