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선 경찰서 간부 성희롱 의혹…대기발령 조치

기사등록 2026/06/17 1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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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한 일선 경찰서 간부 경찰관이 동료를 상대로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나섰다.

17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됐다.

A경정은 저녁 회식 자리에서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진정은 성희롱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정은 이날 대기발령 조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청 인권조사계 성희롱·성폭력신고센터는 A경정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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