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청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7월1일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를 알아가는 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중구 내륙과 동구가 통합하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큰 변화를 맞이할 제물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들은 역사적 현장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골목길을 누비며,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동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인천 동구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7월3일까지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발생 시 추락·전도 위험이 높은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노후 광고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광고물의 고정 상태와 구조 안전성, 부식 및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1차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광고물에 대해서는 인천옥외광고협회에 정밀안전점검을 의뢰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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