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천동 다가구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6/17 16:14:45
[경주=뉴시스] 경주시 동천동 빌라 화재 현장(사진=독자 제공) 2026.6.17.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17일 오전 10시3분께 경북 경주시 동천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주인이 없는 1층 빌라의 문을 직접 열고 들어가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20분 만에 꺼졌다. 화재 현장에는 인력 28명과 차량 등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이 불로 베란다에 설치된 김치냉장고 등이 소실되고 방에 그을음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