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 전용 창구 운영
40세 이상 재직·퇴직(예정)자 및 사업주 지원
서산지청은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 중장년내일센터를 만들어 새롭게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40세 이상 재직·퇴직(예정)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와 재도약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센터는 이들에게 미래 경력대안을 탐색·제시하고 재취업에 필요한 구직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는 특히 충남 서북부 지역(서산·당진 등)에선 유일한 센터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센터는 전담 창구를 운영해 이들 지역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서산시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협업으로 지역 중장년층 재취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민 지청장은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충남 서북부 지역 중장년층의 변화하는 고용환경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에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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