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식] 시, 영구지적기록물 2만1천 여 면 전산화 완료 등

기사등록 2026/06/17 16:01:41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영구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종이 문서로 보관 중인 지적기록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해 기록물의 훼손과 분실 위험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산화 대상은 측량결과도와 토지이동결의서, 폐쇄지적도 등 영구지적기록물 2만1000여 면이다. 시는 해당 기록물에 대한 고해상도 스캔 작업과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완료해 지적정보를 체계적으로 검색·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관련 기록물은 종이 형태로 보관돼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사업 완료로 과거 지적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천시, AI디지털배움터 17~23일까지 수강 신청

이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이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17~23일까지 접수받는다.

교육과정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시민들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법과 AI 기반 생활·업무 활용 등 인공지능 특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AI 도구 활용, 문서 작성, 정보 검색,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이용 방법, 지역화폐 사용법, 교통 편의 앱 활용, 유튜브 영상 제작 등 디지털 기초·생활·심화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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