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직 인수위, 업무보고회 규제 개선 강조

기사등록 2026/06/17 15:51:01
[횡성=뉴시스] 장신상 군수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에서 민원 행정 전반의 규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는 기획예산담당관과 행정복지국, 인재육성장학회 등의 업무 보고를 받은 뒤 허가민원과 보고에서 민원 처리 과정의 불편 해소와 함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내 민원–바로'는 실시간 쌍방향 민원 처리 온라인 서비스로 도 주관 적극행정 민원처리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17일 오후 군 체육회관에서는 경제·문화·관광 분야 2일차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 해당 보고는 관광, 미래산업, 소상공인·청년 지원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 분야를 중심으로 다뤄졌다.

장신상 군수 당선인은 "인허가 과정의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절차를 개선해 군민 편의를 높일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귀농·귀촌 과정에서 불필요한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는 만큼 행정 신뢰를 높이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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