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해외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글로벌 인허가를 획득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제 수행 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이며 총 28억원 규모다. 제이엘케이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하고, 동국대일산병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미국 하버드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과 일본 국립순환기병연구센터, 일본의과대학 등 글로벌 의료기관과 협력해 해외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과제를 통해 ▲FDA·PMDA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확증 임상 수행 ▲글로벌 규제기관 대응 체계 구축 ▲임상 데이터 품질관리·통계적 검증 ▲국제 학술지 게재를 통한 임상적 타당성 확보 ▲후속 제품의 글로벌 인허가 확대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미국 FDA와 일본 PMDA 인허가를 위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세계적인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국제 규제 수준에 부합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글로벌 뇌졸중 AI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