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는 16일 소셜미디어에 충북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김선태는 2.3%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1·2위에는 각각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이 이름을 올렸다.
김선태는 "반기문, 신채호, 김선태 Let's go(렛츠고)"라고 적었다.
그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B급 감성과 파격적인 기획으로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충주시 공무원을 그만두고, 홍보 유튜버로 전업했다. 특히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3일 만에 구독자수 100만명을 모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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