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날 1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도록 도왔다.
군은 올해부터 고용주와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단체 외국인등록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장 등록도 그 일환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창원까지 직접 가지 않고 고성에서 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가 등록을 위해 먼 거리를 오가거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단체 외국인등록을 도입하고 출입국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의 협업을 이어가 외국인등록 등 행정 절차의 부담을 덜고 고용주가 농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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