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핵심 사업,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을"

기사등록 2026/06/17 14:25:14

새만금청 방문해 건의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17일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김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새만금 기본계획(MP)과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문성요 청장과 면담하고 취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근 새만금의 최대 화두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 등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제시 도약을 위한 4대 핵심 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심포배수지 신설' ▲수변도시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국가예산 반영 ▲해양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새만금 기본계획 반영 ▲새만금 기본계획에 '새만금 신항' 포함 등이다.

정 시장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현대차 투자 등 굵직한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굳건히 다지겠다"며 "김제시 역시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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