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이승재 교수는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경계에서 변화하는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 작품으로 국제 규모의 조형예술 전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기초조형학회 춘계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작품 Being In-Between(빙 인 비튄)으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인간과 AI의 구조가 맞닿는 경계에서 정체성이 더 이상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시대적 상황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대구폴릭텍 그린반도체시스템과. 교내 독후감 최우수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그린반도체시스템학과는 올해 교내 독후감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전 학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총 9편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그린반도체시스템과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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