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ESG 전략 고도화 등 핵심 의제 심의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지난 1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ESG위원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3건의 ESG 안건을 심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 다룬 안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 기념 특별판 제작 ▲ISO 53001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인증 추진 ▲디지털 ESG 비전 기반 전략 고도화 방안 등이다.
보고를 받은 ESG 위원들은 세 건의 안건에 대해 ESG 경영전략이 전사적으로 내재화될 수 있도록 임직원 대상의 지속적인 확산 교육 및 소통 노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가 한전KDN의 디지털 ESG 비전이 보고서 혁신, 글로벌 인증, 전략 고도화 등 구체적인 실행으로 연결하는 본격적인 계기가 됐다"며 "ESG 경영의 현장 공유로 내실을 다지고 이해관계자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실천으로 국민의 신뢰 속에 성장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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