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투표용지 국조특위'에 정춘생 의원 내정

기사등록 2026/06/17 14:01:47 최종수정 2026/06/17 14:30:24

"국회 행안위원이자 당 최고위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명안전기본법'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특위에 참여한다.

조국혁신당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18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합의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특위' 구성과 관련해 국회 행안위원이자 당 최고위원인 정춘생 의원이 참여하기로 내정했다"고 전했다.

정춘생 의원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분명히 선을 긋되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한 국정조사를 실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정조사특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9명,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1명, 개혁신당 의원 1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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