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7일 치매 진단군 및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치매 가족 카페 다올에서 가상지폐를 활용한 경제·일상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군과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경제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상지폐를 이용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판매해 보는 등 실제 생활과 유사한 경제활동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계산능력, 판단력, 집중력, 지각능력 등 다양한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합천군, AI 통합복지플랫폼 찾아가는 현장교육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복지 관련 부서 및 읍·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AI 통합복지플랫폼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경상남도 AI 통합복지플랫폼 시범 운영에 따른 현장 중심 교육과 사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시스템의 조기 안정화와 활용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통합복지플랫폼의 개요와 주요 기능 소개를 비롯해 행정 실무 활용 사례 시연, AI 활용 교육 및 실습,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실제 복지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업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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