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태권도 훈련장 개관…"선수 경기력 끌어올린다"

기사등록 2026/06/17 13:58:08

안전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 제공

(사진=호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 호원대학교가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이끌 '태권도 훈련장'을 새롭게 개관했다.

17일 열린 개관식에는 강희성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태권도부 지도자, 학생 선수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축사와 케이크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된 훈련장은 선수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훈련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원대 태권도부는 최근 열린 '2026년도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1개(-74㎏급 방성훈), 동메달 2개(-80㎏급 이성현·-58㎏급 김태우)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인프라 확충이 실전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희성 총장은 "새 훈련장은 우리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는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생 선수들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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