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17일 거창문화원에서 현업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 규정 개정사항과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관리 기준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 폭염작업 시 준수해야 할 기본수칙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과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 거창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개최
경남 거창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기간 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거창군민이나 거창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거창군 챌린지 화면에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앱에 등록된 거창군 관내 대표 현충시설 6곳 중 최소 3곳 이상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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