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연탄은행은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활동의 일환으로 전북 진안군 동향면 지역주민에게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밥차 활동은 IBK기업은행이 전국의 지역 봉사활동 단체와 함께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급식을 전개하는 활동이다.
전주연탄은행은 2015년부터 10년 넘게 IBK기업은행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200인분가량의 삼계탕을 직접 조리한 뒤 제공했다.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는 "무더운 날씨 속에 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뜻을 알리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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