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1200여 가구에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물품은 보온보냉 텀블러, 쿨토시, 휴대용 손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폭염 피해 예방 품목들로 구성됐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폭염 취약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활 속 폭염 예방 보호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경기 안성시는 주소정보시설이 기상 악화나 노후화로 인해 낙하, 훼손, 이탈 등에 대비해 시민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주소정보시설물은 접수된 내용을 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후 즉각적인 정비와 교체가 진행된다.
신고대상은 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이며 시는 신속한 정비로 시민 보행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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