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모델 김진경이 김승규의 선방에 대해서 "기절할 뻔했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김진경의 득녀 소식을 언급하며 김진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현이가 "체코전 끝나고 지금 (김승규가) 영웅됐다"고 하자 김진경은 "지금 저한테 연락이 더 많이 온다"고 했다.
이에 이현이는 "왜냐면 승규씨한테 할 수 없으니까 다 너한테 말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진경은 "지인들이 나보고 승규씨한테 잘하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현이는 "승규씨가 아빠 되고 처음 경기 한 건데 마음가짐이 어떻냐"고 물었다.
김진경은 "경기전부터 딸이랑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좋은 선물을 안겨주고 싶다고 인터뷰 많이 했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 가장의 무게로 한 거 같다"며 "훨씬 더 책임감이 느껴졌던 것 같다"고 했다.
이현이는 "두 골 막은 거는 진짜 김승규 덕분에 이겼다"고 하자 김진경은 "저 진짜 기절할 뻔했다. 애 낳고도 멀쩡했던 혈압이 올랐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분유 버프라고 말씀하더라"고 하자 이현이는 "말 되네. 분윳값 벌어야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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