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국가유공자와 군 장병, 군인가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시는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과 함께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군 장병 및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 기관이 체결한 '첨단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협력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 및 군인가족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유가족), 지역 내 군부대 장병 및 군인가족이다.
교육·신청은 내달 31일까지다. 국가유공자와 가족에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군 장병과 군인가족은 교육비의 50%를 지원 받는다.
군 장병은 개인 또는 부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인가족과 국가유공자 가족은 이천시 부악로에 위치한 비행교육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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