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은 인수위원장, 황금연 자문위원장 참석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종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지난 16일 구청 별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 시작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 당선인과 주영은 인수위원장(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원장), 황금연 자문위원장(문화예술학 박사),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인수위원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구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주요 공약 추진 전략을 가다듬어 민선 9기 정책 좌표를 정할 계획이다. 이 기간 부서별 업무 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검토, 재정 여건 분석 등이 예정돼 있다.
조직은 ▲행정경제 ▲문화환경 ▲건강복지 ▲도시관리 ▲안전시설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40명 등 분야별 전문가 55명이 합류해 공약 이행 계획을 검토하고 주요 현안을 분석하며 정책 자문에 나선다.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종로 구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며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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