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진행 상황·문제점 점검
현도면 자원회수센터 중단 예정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당선인이 18일과 19일 이틀간 주요 현안 사업장을 살핀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청주시 각 부서 국·과장 등과 함께 9개 주요 현장을 돌며 사업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한다.
방문 장소는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공사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궁평2지하차도 제방 복구현장 ▲청주시청사 건립사업 ▲SK하이닉스 P&T7 건설사업장 및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사업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이다.
특히 현도면 생활자원회수센터(옛 재활용선별센터)는 이 당선인이 주민 갈등과 입주기업 피해 등을 이유로 전면 재검토를 언급한 만큼 공사 중단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당선인은 130억원대 매몰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폐기물시설 집적화를 위해 이 시설을 휴암동 광역소각시설 인근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청주시 각 부서 업무보고를 마친 이 당선인은 현장 방문과 분야별 공약 검토를 거쳐 7월1일 정식 취임한다.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같은 달 20일까지 분과별 사업 진단 등을 한 뒤 해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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