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내달 15일까지 신청

기사등록 2026/06/17 11:15:18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소규모 공동주택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설물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요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이후 점검 결과와 유지관리 방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공해 주민 스스로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다. 15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중 승강기가 없는 곳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내달 15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청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건축물 노후도, 안전관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대상 단지를 선정해 본격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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