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조직문화 혁신 실천 다짐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PS는 지난 16일 본사에서 '노·사·감 합동 청심환 캠페인 서약식'을 열고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7일 밝혔다.
청심환 캠페인은 '청(淸)렴한 소통'을 통해 의전문화를 '간소화(SIMple)'하고, '근무환(環)경 개선'을 추진하자는 의미를 담은 조직문화 혁신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연 사장, 김종일 노동조합위원장, 이성규 상임감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렴소통 확대, 조직문화 개선,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을 위한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김홍연 사장은 "조직문화의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노동조합위원장은 "구성원이 존중받고 공감받는 조직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며 "노동조합도 청심환 캠페인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청심환 캠페인은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활동"이라며 "노·사·감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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