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오후 6시30분 제주한라체육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도민 화합 콘서트를 연다.
제주도는 다음달 8일 오후 6시3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도민 화합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년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민과 체육인, 서포터즈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체전 준비 경과보고와 서포터즈 결의문 낭독, 기념사와 축사 등이 진행된다. 또 메달리스트가 참여하는 디지털 성화 릴레이와 미래세대 선수들의 성화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제주 로컬 밴드 감귤서리단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콘서트 관람은 무료로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전용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이번 콘서트는 체전 성공 개최를 도민과 함께 다짐하는 자리"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