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3분께 가족이 "아버지가 갯벌에 나갔다 안 들어온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수색에 나선 해경은 헬기 2대, 함정 5대, 민간어선 2대와 인력 82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4시간17분만에 A(80대)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께 가족에게 해루질을 하러 간다고 알리고는 장비 등을 모두 챙겨 집을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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