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4월 개소 이후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1만469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전한 놀이 공간과 다양한 교구를 갖춘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이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한들거점센터 2층에 자리한 70.38㎡ 규모의 시설로 돌봄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보호자를 동반한 18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함양군, 임산부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 60명 모집
경남 함양군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국민 건강,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임산부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0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구매비 1인당 24만원 기준이다. 이 가운데 19만2000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신청자는 4만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선착순이다.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온라인 에코이몰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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