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7일 내년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최우식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다. 격정의 시대 속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았다.
최우식은 주인공 강의현 역을 분한다. 조국 해방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마음에 품게 되는 인물이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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