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tvN의 아들'…최우식, tvN 새 드라마 출연

기사등록 2026/06/17 11:10:41
[서울=뉴시스] 최우식 (사진=페이블컴퍼니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최우식이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7일 내년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최우식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다. 격정의 시대 속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았다.

최우식은 주인공 강의현 역을 분한다. 조국 해방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마음에 품게 되는 인물이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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