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의 삶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생에서 노년까지 이어지는 각 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가이드북은 "양산이 펼쳐지다, 양산 아래 모든 생애"라는 부제로 제작됐다. 출생부터 노년기까지 각 단계별로 필요한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체계화해 제공한다.
그동안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130여개 인구정책과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생애주기별로 정리했다.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시는 발간된 가이드북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QR코드를 배포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책자를 비치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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