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ℓ·12ℓ 2종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쿠쿠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맞아 '쿠쿠 인스퓨어 슬림 제습기'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22ℓ 용량’과 ‘12ℓ 용량’으로 구분된다.
22L 모델은 가로 28㎝의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바닥 면적이 A4 용지보다 작아 원룸, 드레스룸 등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과 보관이 용이하다.
7.2ℓ의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고, 하루 최대 21.7ℓ의 제습력으로 장시간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한다. 또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일 전기료 약 300원 수준(한국에너지공단 월간 비용 기준)으로 전기료 부담을 낮췄다.
12ℓ 모델은 가로 21㎝로 사이즈가 더욱 콤팩트하다. 전원이 켜질 때만 상단 송풍구가 열리는 ‘오토 스윙 도어’를 탑재해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 또는 이물질의 유입을 차단한다. 제습은 자동, 수동, 연속, 수면, 의류 건조 등 총 5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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