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9번째,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다. 인증은 2030년 6월 14일까지 유효하다.
시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뒤 2022년 상위단계로 올라섰으며 최근 4년간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 개정, 아동정책 원탁토론회 등 정책을 추진해왔다.
◇수원시, 임산부·산모 4400명 친환경농산물 지원
경기 수원시가 임산부 건강 증진을 위해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44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 거주 임산부로 2025년 1월 이후 출산한 산모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받는다.
에코이몰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선정해 7월 중 개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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